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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dha Stupa Thanka Centre 핸드페인팅 아미타불 탕카 Chhewang Lama
₩4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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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카는 티베트 불교의 두루마리 그림으로, 면포 위에 광물 안료로 손으로 그리고 둘레에 천 테두리를 꿰매어 만듭니다. 말아서 휴대할 수 있으며, 공양용으로 쓰이는 동시에 관상 수행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아미타불 한 분을 모신 탕카입니다. 주존은 붉은 몸에 정수리에는 육계가 솟아 있고, 두 손은 선정인을 맺은 채 감로가 가득 담긴 발우를 받치고 있습니다. 적갈색 가사를 걸쳤으며, 옷 주름에는 금선으로 비단 문양을 빼곡히 그려 넣었습니다. 녹색 두광과 짙은 남색 신광이 어우러지고, 바깥의 금색 아치는 마카라와 당초문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연화좌 아래에는 청록빛 산과 흐르는 물, 상서로운 구름이 그려져 있으며, 앞쪽에는 마니보주, 금전, 과일, 흰 소라고둥이 공양물로 놓여 원만함과 길상을 상징합니다. 대칭 구도와 밝은 색채, 깔끔한 선이 돋보이는 네팔 화가 특유의 세밀한 화풍이며, 오렌지색 천 테두리는 현지에서 흔히 쓰는 표구 방식입니다. 화가 서명은 Chhewang Lama입니다.
크기: 약 40.5 × 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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